
자연의 뜻은 우리가 모두 동의하는 일에서 배울 수 있다.
—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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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뜻은 우리가 모두 동의하는 일에서 배울 수 있다.

사람이 바라거나 피하려는 것을 주거나 거둘 수 있는 이가 그 사람의 주인이다.

스스로 철학자라 부르거나 이론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그에 맞게 행동하라.

누군가 너를 자극할 때, 너를 흔드는 것은 네 판단임을 돌아보라.

어떤 일을 만나든 자신에게 돌아와 그것을 활용할 어떤 힘이 있는지 물어라.

모든 일에서 그 앞과 뒤를 살핀 다음 시작하라.

네 것이 아닌 뛰어남을 두고 우쭐하지 마라.

너는 작가가 고른 종류의 연극에서 역할을 맡은 배우임을 기억하라.

나아지고 싶다면 외적인 일에 관해서는 어리석어 보이는 것도 받아들여라.

일이 네 뜻대로 일어나기를 요구하지 말고, 일어나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를 바라라. 그러면 순조롭게 나아갈 것이다.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사물 자체가 아니라 사물을 바라보는 생각이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우리 힘을 벗어난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