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스카 와일드
희곡과 소설, 비평, 도발적인 경구로 알려진 아일랜드 작가입니다.
작가
희곡과 소설, 비평, 도발적인 경구로 알려진 아일랜드 작가입니다.
책
아름다움과 영향력, 양심을 다루며 인물의 선택이 초상화에 남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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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사람이다.

예술이 참으로 비추는 것은 삶이 아니라 감상자다.

모든 예술은 표면이면서 동시에 상징이다.

예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그 작품이 새롭고 복잡하며 생생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정의한다는 것은 한계를 긋는 것이다.

모든 영향력은 비도덕적이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말이다.

예술가는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야 하지만 자기 삶을 그 안에 넣어서는 안 된다.

자연스럽게 구는 것은 하나의 태도일 뿐이고, 내가 아는 가장 성가신 태도다.

그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실수에 붙인 이름일 뿐이었다.

아름다운 것에서 아름다운 의미를 찾는 이들이 교양 있는 사람들이다.

인간의 도덕적인 삶은 예술가가 다루는 소재의 일부이지만, 예술의 도덕성은 불완전한 매체를 완벽하게 사용하는 데 있다.

내가 이 그림을 전시하지 않으려는 까닭은 그 안에 내 영혼의 비밀을 드러내 버린 것 같아 두렵기 때문이오.

나는 잘생긴 외모로 친구를, 좋은 성품으로 지인을, 뛰어난 지성으로 적을 고른다네.

세상은 넓고 놀라운 사람들이 많다네.

감각만이 영혼을 치유할 수 있고, 영혼만이 감각을 치유할 수 있다.

우리는 은행에서 초과 인출을 할 수 있도록 은행가를 칭찬하고, 강도가 우리 주머니를 건드리지 않기를 바라며 그에게서 좋은 점을 찾아낸다네.

해리의 말처럼 자기 삶의 관객이 되는 것은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슬픈 사실이지만 우리는 사물에 아름다운 이름을 붙이는 능력을 잃어버렸다네.

게다가 사랑할 때마다 그 사랑은 자신이 사랑해 본 유일한 순간이지.

삶에서 누릴 수 있는 위대한 경험은 기껏해야 하나이며, 삶의 비밀은 그 경험을 가능한 한 자주 되살리는 데 있다네.

자네는 그녀에게 좋은 충고를 해 주고 마음은 부숴 버렸군.

세상이 부도덕하다고 부르는 책은 세상에 그 자신의 수치를 보여 주는 책이다.

비평가는 아름다운 것에서 받은 인상을 다른 방식이나 새로운 재료로 옮겨 낼 수 있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생각이야. 세상에서 입에 오르내리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은 사람들의 입에 전혀 오르내리지 않는 것뿐이니까.